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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바리스타를 위한 전자동 커피머신
전자동 커피머신은 버튼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만들 수 있어 홈 바리스타족에게 적합하다. 사진은 유라의 커피머신과 모델을 맡고 있는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. 직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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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Q 21점까지 높일수 있는 생활속 비법 31가지
기억을 강화하는 뇌 훈련. 회백질(gray matter)을 보존하는 유산소 운동. 이성과 감성을 더 정교하게 연결해 주는 명상(meditation). 전부 멋진 이야기다.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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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베네 프론티어2기 바리스타 대회 결선전에서 지현종 점장 최우승
지난 11월 18일 금요일, 서울 중곡동 ‘베네컵커피컬리지’ 에서 열린 ‘카페베네 프론티어 2기 바리스타 대회 결선’에서 카페베네 사당역점 지현종 점장이 최우승의 영예를 안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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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인을 조심하라
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이길 수 없다. 몸도 나른한 것이 움직이는 것마저 귀찮게 느껴진다. 이때 필요한 것? 커피다. 한 잔을 들이키면 시간이 지나면서 잠도 달아나고 몸도 개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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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많이 마시는 여성 우울증 걸릴 확률 낮아
커피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‘커피 러버(coffee-lovers)’에게 희소식이 생겼다. 하루 2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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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와이즈황병원] 임신 중 커피, 한 잔 정도는 괜찮겠죠?
요즘 거리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곳이 커피전문점이 아닐까 한다. 그만큼 커피 애호가들이 많아지고 인기가 많아지고있다는 증거이다. TV나 신문에서도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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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쩐지 임신이 안된다 했더니…커피 때문?"
■ 나가수 중국 반응 MBC ‘우리들의 일밤-나는 가수다’가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.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, 유쿠, QQ닷컴 등에는 매주 '나가수' 방송이 끝나자마자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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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로운 휴가 계획 중이라면
복잡한 피서지를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 서울 시내 호텔 만한 데가 없다. 룸 서비스 조식, 영화 티켓, 테마파크 입장권, 스킨 케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특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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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빙 식탁 ④ 우울증에 좋은 음식
꽃샘추위가 남아 있으니 겨울의 긴 터널을 아직 다 빠져나오지는 못한 셈이다. 날씨가 추워지고 햇빛 보기 힘들어지면 마음마저 얼어붙는다. 그래서 겨울엔 실제 감기나 독감 못지않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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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코치] 이것 즐겨 먹는 핀란드인, 우울증 발생률 다른 나라 절반
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‘마음의 감기’로 통하는 우울증은 절대 가볍게 봐선 안되는 병이다. 우울감을 느끼는 정도라면 취미생활 등 기분 전환으로 얼마든지 해소할 수 있다. 그러나 중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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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ally?] ‘다방커피’ 즐기다 골다공증 생길라
Q 70대인 부모님이 눈길에 낙상해 골절상을 입을까 봐 걱정이다. 골다공증이 있으면 골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여겨져서다. 고용량의 칼슘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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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산화 성분, 원두 커피보다 인스턴트 커피에 많다네요
[일러스트=강일구 ilgoo@joongang.co.kr] 우리가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. 각성 성분인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 가능한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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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, 커피 과하면 심장 이상 유발
일주일에 10잔 이상의 술을 마시거나 매일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‘유럽 심장학회 학술대회’에서 발표됐다. 노르웨이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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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클럽에서 오래 버티려면 커피부터 드세요
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해 헬스 클럽에 다니긴 하지만 운동을 끝낸 다음 여기저기가 결리고 근육통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.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하기 직전에 커피를 한 잔 마시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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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흡연 여성이 하루 커피 네 잔 마시면 뇌졸중 발병 43%↓
여성의 경우 하루 커피 두 잔만 마셔도 뇌졸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. 물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의 경우다. 미국 보스턴 하바드 의대 롭 밴덤 교수가 이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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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부 커피 세 잔 이상 마시면 저체중아 출산
임신부가 커피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고 스코츠맨,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이 2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저체중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영국 로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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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 생두에 항산화 성분
직장인 한은영(32·서울 강남구 신사동)씨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찜찜한 기분이 든다. 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에서다. 이는 카페인의 단점만이 부각되면서 ‘커피=비건강식품’이라는 인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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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 최고 인기가수 방미의 4가지 진실
1980년대에 “날 보러 와요,” “올 가을엔 사랑할거야” 등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여가수 방미씨가 근래 들어서 재테크 전문가로서 이름을 내고 있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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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35 섹시세대③] 누가 우리를 된장녀라 부르는가
DGspace 대표 조소영씨(26)혼자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조소영(26)씨는 커피와 와인 매니어다. 하루 3~4잔의 커피를 마신다. 아예 원두를 사다가 회사에서 끓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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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쉼] 카페인 중독?
회사원 강모(33.여)씨는 6개월째 주말만 되면 이상할 정도로 힘이 빠지고 의욕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. 그는 "주말이면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워진다"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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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연구팀 "하루 커피 4잔 통풍 예방 효과"
하루에 커피를 넉 잔 이상 마시면 통풍(痛風)에 걸릴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최근 '관절염과 류머티즘 저널'에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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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, 약인가 독인가
커피는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다. 미국인들은 매일 4억잔 가량의 커피를 마시며 매년 270만 파운드의 원두를 수입한다. 커피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단일 식품 가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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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HOPPING] 예쁜 접시 하나면 메리 크리스마스
이번 크리스마스엔 근사한 요리를 마련해 가족끼리, 혹은 친구끼리 파티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지. 좀 수고를 해야지만 오붓하게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. 음식도 음식이지만 크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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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, 하루 몇 잔까지 괜찮은 거야?
[자료사진=중앙포토] 회사원 박재성씨(31.가명)가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하는 첫 번째 일은 커피타기이다. 박씨는 "거의 매일 아침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"며 "점심 식사 후 동료들